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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낌이없었으니 문제다 문제.

한국남의 기괴함중하나가 다른 선진국들은 누가누가 더 가정적인 헌신적인 아빠나 남편이냐 이런걸로 경쟁하고 배틀할때, 한국남들은 가정에 헌신하고 희생하는 남자를 조롱.비아냥거리며 배척하려하고.자기자신밖에 모르고 아내와 자식들을 귀찮아하고 싫어할수록 결혼현실이라며 허구한날 아내가 애들데리고 친정갈때개꿀~거리며 단합.성매매등도 통상 비정상적인.성적장애,대인관계능력등에 하자가있어 정상적인 방법으론 여자 못만나는 루저,장애인등이 한단인식.익명뒤에숨어 몰래하면 모를까.얼굴까고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티못내는데(의외로?가족중심사회라서 남자가 가정에 충실하며 희생하는것 =그게 곧 남자의 책임감.능력이라 생각해서 채용,승진,인사등인사고과에 반영,이혼,별거등을 부정적으로 보는 보수적인 회사들도 많다고.반면 여잔 역차별처럼? 오죽했음 내지 아이까지키우면 책임감.희생적인이런식으로 바라보고) 한국남들은 막 공적인 자리고사적인자리고. 친구끼리도 회사생활할때도 여성착취가 디폴트라 얼마나 가정에 충실하지 않는지,이기적으로 사는지 자랑하며 경쟁하고,성매매로 단합하고 여자없인 무슨재미로 노냐.무슨맛으로 술먹냐낄낄거리며 루저인증하는데 부끄러움한점없고 여자하대하는게 일이라 하루가멀다하고 익명속에숨엇다하면 성범죄,여자들뒷담화하다 걸려.성범죄조차 불법촬영등 음습하기 짝이없고.한명씩 유학이라도 보내서 갱생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윗대부터 여자들조공으로 갖다 바쳐.순결타령해대며 내로남불검열낙인.정작지들은 여성착취,신체매매하는데 거리낌이없었으니 문제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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