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남초직장다니는데 개인신념때문에 유흥.성매매 극구 거부하며 참석 조차 안함-윗선에서 요구해도 거부함 그건 일적인부분과 상관없는것같단식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직장남자들 정신병자란식으로 따돌리고,배척.남자맞냐며 성희롱 해대던가 지만 깨끗한척한단식으로 뒷담조롱- 직장따돌림.인사불이익당해서 남자가 결국 이직했단 설도봣고. 개인적으로도 어떤 전문직모임에서 아내가 모든걸 희생하는데도 남잔 정말 본인직장만다니는데. 남자가 대놓고 유흥 거부하는걸로 소문?났고;; 직장 동료들이자 남녀들이 가정적인 남자 만나서 좋겠다 결혼잘했다 부럽다고 농담이랍시고 부처아니냐 신아니냐이런식으로 우스개소리하며 우러러?본단것도 들어봤고. 해서 최소한쿡에선 왜곡되지 않은 정상적인 평등한 성가치관 가진 남자만나는것. 인도남자나 이슬람교리믿는 남자종교인중에서 여성존중하고 남녀평등한사상가진 남자 만나는것만큼 어려운일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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